오늘은 요즘 대전본식스냅으로 자주 방문하게 되는 대전 더오페라웨딩웨딩컨벤션 웨딩스냅 실장촬영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대표인 켄작가을 비롯해 두명의 정예멤버 촬영 실장님들까지 주말이 되면 일사천리로 움직이는데요?
공교롭게도 실장님들 성이 모두 김씨라 전화통화 할때마다 혼란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래서 오늘은 구분을 위해 저와 3년간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뿔태 안경쓴 김실장님 대전본식스냅 사진을 소개합니다.

 

상담을 주실때 신랑신부님이 주시는 가장 많은 질문중에 하나가 "대표촬영하고 실장촬영하고 뭐가 다른거예요?" 라는 질문인데요?
코드를 5년이상 맞추었기 때문에 스타일이 대표와 크게 차이는 나지 않지만 일단 사람이 다르고 장비구성이 조금 다릅니다.

 

물론 후반작업의 경우 대표가 직접 책임지고 진행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보셨던 색감이나 느낌이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대전본식스냅 대전 오페라웨딩홀 웨딩스냅 사진도 실장님이 촬영을 하시고 대표가 보정한 사진들 이예요.

 

아래의 사진부터 이날의 스케치를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오페라웨딩홀의 경우 1층에 자체 헤어/메이크업실과 드레스피팅룸을 보유하고 있어 예식당일 원스톱으로 준비가 가능합니다.
대전외부샵의 경우 스냅촬영이 불가한곳들이 많아 계약전 켄과 먼저 상담을 하시며 친절히 안내를 드리도록 할께요.

 

 

 

 

 

 

 

 

더오페라웨딩컨벤션도 새롭게 리모델링이 되어 스냅 촬영하기도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이곳은 라틴어로 "사랑"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아모리스홀입니다. 웨딩홀 꼭대기층이라 부르기도 하죠.
다소 어두운 공간이긴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님께 스팟조광이 잘되는곳이라 오히려 스냅촬영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저희 김실장님들도 이곳을 출근도장 찍듯이 다녀본곳이라 어려움 없이 촬영이 가능합니다.

 

 

 

 

 

 

 

 

 

 

 

 

 

 

 

 

 

 

 

 

 

신랑신부님 퇴장신에서 플라워샤워가 있었다면 더없이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었겠죠?
가까운 지인분들 결혼식장을 찾으신다면 마지막에 축하 세레머니는 플라워샤워로 해주세요.

 

 

 

 

촬영 데이터를 리뷰해 보면 저희 실장님들도 거의 2천여컷 이상의 대전 본식스냅을 촬영하게 되는데요?
OK컷도 꽤나 많은편이라 볼때마다 든든합니다.

 

 

 

 

이상 켄포토스냅 실장촬영으로 진행되었던 더오페라웨딩컨벤션 본식스냅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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