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포토스냅 켄작가는 가족야외촬영 경력만 무려 10년이 넘습니다.  야외촬영 특성상 날씨가 좋은 4월~6월,  9월~11월에 많이 진행이 되는데요?

아래의 사진들은 날씨가 흐린날 세종시에서 진행된 가족야외촬영본입니다.

 

 

아빠가 타지방에서 일하시느라 아이와 평소에 놀아줄 시간이 없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추억의 선물을 만들어 주고자 켄포토스냅  켄작가를 찾아주셨답니다.

 

가족야외촬영으로 진행되는 가족사진은 짧은시간에 많은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냅사진으로 진행되는 형식이라 원본파일을 모두 가족분들에게 전달해 드리고 있어요.

 

 

켄작가만의 야외촬영 스타일 아시죠? 있는 그대로 그냥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합니다.

 

 

 

최소한의 개입으로 가족분들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며 제 감성을 더 할 뿐이죠.

어찌보면 이런것들이 모두 촬영기술에 속하겠지만 그동안 길들여진 제 촬영스타일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켄작가는 특히 아이들을 좋아해요.
아이들 행동 하나하나가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 많기 때문에 무한컷이 진행될때가 많답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날 정말 날씨가 좋지 못했답니다.
태풍이 몰려오는 순간이라 빠른 촬영이 요구되었었는데요? 켄작가가 누구겠습니까? 순간포착의 달인입니다.

 

 

 

 

 

저는 정말 이런샷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시선, 부모님들이 아이를 바로보는 사랑스러운 눈빛,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하죠.

 

 

이 웃음은 제가 만들어낸 웃음이 아닙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놀아주고 지켜봐주시는 모습들이예요.
저는 그래서 아이에게 전달되는 화보집을 부모님이 주는 추억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물론 해가 있고 날씨가 화창날에 찍는 야외촬영이 조금더 입체적이고 감성이 더해질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런날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겨 드릴 수 있는 능력자 켄작가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화보집 그리고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사진 액자컷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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